모건 스탠리에서 4월 12일자로 인터넷 트렌드에 대한 분석 보고서가 나왔습니다. 이미 보신 분들도 있지만 못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.
"모바일이 데스크톱을 5년 내로 제칠 것이다."라는 전망 아래 모바일 기기와 연계된 SNS로 진화하는 웹에 대해서 다룹니다.
이런 전망에는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터치의 성장세가 그것을 주도하고 있다고 하는데, 그래프를 보면 그 성장세가 대단하긴 대단하군요.(page 7)
얼마전 페이스북(SNS)의 트래픽이 구글(Search)을 앞질렀다는 기사가 나왔었죠.
(구글, 페이스북에 첫 역전'굴욕'
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0031711475566053&outlink=1),
여기서는 커뮤니케이션에서 Social Networking이 E-메일 사용을 앞질렀다는 자료로 보여줍니다.
대략 정리해 보면(못하는 영어를 용서하시길)
- 단말기 패턴 변화에 따라 데스크톱을 제치고 급성장하는 모바일 기기와 이를 리드하는 애플에 대한 분석
- 3G가 중요 포인트라 언급(사용량이 한국이 미국 일본에 이어 3위더군요 ㅋ)
- 페이스북을 중심으로한 SNS가 모바일과 만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합시키는 것(세계 SNS성장세에 대한민국의 싸이월드가 들어가서 얘는 12% 하락했네요 ㅋㅋ)
- 아이폰과 페이스북의 어플리케이션 관련 통계치들과 각 온라인 플레이어들의 모바일 아이폰 앱에 대한 분석
- 일본 모바일 시장에 대한 분석(얘네는 모바일은 한국 보다 앞서있긴 하죠)
이런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.
시선을 끌었던 것은 두 가지 그림입니다.
하나는 이 그림.
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직까지는 대부분 전화기로만 들고 다니는 모바일이 다양한 용도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죠. 5년쯤 후에 스마트폰을 쓸 우리 아들에게 '원래 이건 전화만 됐어.'라는 말을 한들 전혀 이해 못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.
하나는 왜 사람들은 데스크탑 PC에다가는 결제를 안하드니만 모바일에서는 지불하느냐에 대한 분석입니다.
이건 참.. 뭐라 말하기 애매합니다.
저도 데탑용 프로그램 구매에 1000원도 쓰기 싫어하던 사람들이 벨소리 다운 받는 데는 돈쓰는 게 신기했었습니다. 거기에 앱스토어에 올라간 어플들을 구매하는 모습은 완전 새로운 차원이 열린 것이죠.
마지막으로 70페이지에 언급된
"New Business Models are Often Created During Technology Changes"문장을 곱씹으며
파일 첨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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